재경호남협의회 제26회 정기총회 개최, 이경석 신임 회장 선출
본문
![]()
재경호남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여전도회관 리루이시홀에서 제26회 정기총회가 개최하고, 이경석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장성택 목사를 상임회장으로 각각 선출하는 등 다양한 안건을 처리했다.
이경석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호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공동체를 섬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순서인 예배는 상임회장 조영기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수석공동회장 백양선 장로가 기도, 서기 정봉기 목사가 빌립보서 3장 12~14절을 봉독했다. 임종길 목사의 특별 찬송이 이어졌고, 증경회장 윤익세 목사는 ‘푯대를 향해 삽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하고, 믿음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야 한다. 새로운 임원진은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하며, 신앙 안에서 서로 정을 나누어 하나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사무총장 장성태 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축하 및 격려 시간에서는 상임회장 조영기 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고향을 떠나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는 재경호남협의회의 의미를 깊이 새겨야 한다. 따뜻한 정으로 하나 되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경회장 공호영 목사는 “신앙과 사역 모두에서 이어받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증경회장 서흥종 목사는 “기쁨과 감사가 풍성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증경회장 김상현 목사는 로마서 8장 28절을 인용하며 “화합과 선한 결과를 이루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재경호남 장로회장 정채혁 장로는 “지난 회기를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목사와 장로가 함께 힘을 모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와 증경회장 이규섭 목사도 총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격려사를 전했다.
정기총회는 상임회장 조영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수석공동회장 정신길 목사의 기도에 이어 서기 정봉기 목사가 회원 45명의 참석을 보고했다. 회록서기 정규재 목사가 전회록을 낭독했으며, 감사 한광수 목사와 회계 최규운 장로가 각각 감사보고와 회계보고를 실시했다. 상임총무 박명춘 목사가 사업보고를 한 뒤 임원 선출 및 신구 임원 교체가 이루어졌다. 신임 대표회장은 신임 명예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후 안건 토의가 마무리되었고, 손정호 장로의 식사기도로 총회가 마무리되며 회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