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2026년 정기이사회·총회 개최
2025년 사업 결산 승인, 2026년 계획 확정하며 건강한 교회 공동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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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은 지난 1월 26일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 왕십리성전 비전채플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와 제16차 정기총회를 각각 오전과 오후에 걸쳐 진행했다.
정기이사회는 피영민 이사장 겸 의장의 개회기도와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서기 김종신 사무처장의 회원점명, 여삼열 목사 이사의 전회의록 낭독(제47차 중진회의록 대체)과 문용호 원장의 경과보고, 조경식 장로 감사의 감사보고가 이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제15기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제16기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임원 및 개임이사·신임이사·감사 추천, 제48차 중진회의 개최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문용호 원장은 광고를 맡았으며, 폐회기도로 이사회를 마쳤다.
이어진 제16차 정기총회 1부 예배는 부이사장 오준수 목사의 인도하에 부원장 이은경 변호사의 기도, 남성26중창단의 특별찬양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말씀은 이사장 피영민 목사가 ‘우리를 기억하소서’라는 주제로 전했으며, 문용호 원장의 인사와 피영민 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정기총회는 이사장 피영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서기 김종신 사무처장이 회원점명을 한 뒤, 개회선언과 개회사를 이사장 피영민 목사가 맡았다. 전 국민권익위원장 유철환 장로가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회순통과 후 부원장 오준수 목사가 전회의록을 낭독하고, 원장 문용호 장로가 경과 및 사업보고를, 감사 조경식 장로가 감사보고를 각각 발표했다.
안건토의에서는 피영민 이사장이 이상윤 교수(성신대)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미술전시회 후원회 전시회 마감보고를 기념했다.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예산 및 지출집행 예산 승인, 2026년 임원 개선, 중재원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창원지방법원 조정업무 시행, 홍보용 책자 및 리플렛 재발행, 정관 전반 재검토 등 다양한 안건이 의결됐다. 부이사장 오준수 목장의 알리는 말씀과 이사장 피영민 목사의 폐회선언과 함께 2026년 첫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가 공식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피영민 이사장, 문용호 원장, 조경식 감사, 오준수 부이사장, 김종신 사무처장, 여삼열 이사, 이은경 부원장, 이상윤 교수, 유철환 장로 등 주요 임원과 회원들이 모두 참여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은 앞으로도 교회 내 분쟁 조정과 화해 중재에 기여하며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