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영풍회 제43대 부흥사연수원 33기 발대식 개최
새로운 부흥사 인재 양성…영적 리더십과 목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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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박상옥 목사)는 지난 4월 2일 국제평생교육개발원에서 제43대 부흥사연수원 3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의 영적 갱신과 부흥을 위해 새로운 부흥사 인재를 양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한국기독교영풍회의 지도부와 부흥사연수원 33기 모든 수료생들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강예배는 준비위원장 이광재 목사의 인도로 대표회장 박상욱 목사의 환영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박상욱 목사는 “부흥은 영적 각성, 즉 다시 살아나는 것”이라며, “우리가 섬기는 교회와 대한민국에 부흥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과거에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었던 영적 기쁨과 행복을 다시 경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부흥은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우리 모두가 부흥의 중심에 서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본부장 조용채 목사의 기도, 서기 선한나 목사의 성경봉독, 강사단장 성베드로 목사의 특송이 있었으며 증경회장 조예환 목사가 ‘모세의 실패’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또한 회계 박영애 목사의 헌금기도와 강사단장 성베드로 목사의 봉헌송이 있었으며 증경회장 김수읍 목사, 증경회장 김기성 목사의 권면과 증경회장 오범열 목사와 증경회장 이기안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개강예배는 사무총장 전순아 목사의 광고 후 증경회장 이규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한국기독교영풍회 부흥사연수원은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과 목회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신앙의 깊이와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부흥사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33기 수료생들은 집중적인 영적 훈련과 목회 실무 교육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소명을 다시 새기게 됐다.
이번 발대식은 33기 부흥사들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수료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습득한 영적 지식과 목회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지역과 교회에서 부흥의 사명을 실천하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