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추천: 0      
최성균 목사의 목회만사 - 감사는 행복의 비결

<지금 당신의 집에 전기가 들어온다면 세상에 전기의 헤택 없이 사는 20억이 넘는 사람들보다, 집에 식수 시설이 되어 있다면 그렇지 못해 아무 물이나 마시는 10억이 넘는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하루 천원 이상으로 생활하고 있다면 천원 미만으로 살고 있는 12억 명의 사람들보다, 하루

한 끼라도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8억 명의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 당신의 몸이 건강하다면 당신은 이번 주를 넘기지 못할 백만 명의 환자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전쟁의 위험이나 수용소의 외로움, 고문의 고통, 굶주림 의 쓰라림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5억 명의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체포, 협박, 학대, 고문, 그리고 죽음의 두려움 없이 교회에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30억의 사람들 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며, 만일 당신의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당신의 몸에 옷이 걸쳐져 있다거나, 잠을 잘 수 있는 집이 있다면, 이 세상 사람들의 75%보다 더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당신이 은행에, 그리고 지갑에 약간의 돈이 있고, 어딘가 작은 접시에 동전을 모아 놓았다면 이 세상의 8% 안에 드는, 감사할 이유가 있는 부자다.

두 부모가 아직 살아 계시고 지금 혼자가 아니라면 보기 드물게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 당신이 축복받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이 세상의 20억의 사람들보다 더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폴 밀스 교수(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디에이고 캠퍼스)는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 몸 건강에 불러오는 효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신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했다는데요.

186명의 심부전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감사함을 잘 느끼는 사람일수록 더 잘 자고 덜 우울하고 심장기능도 좋았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들 심부전 환자들에게 8주간 감사일기를 쓰게 했더니 염증성 지표 지수가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에 대해 감사하든, 감사하는 마음 그 자체가 마법 같은 일을 가능하게 합니다. 감사 자체가 심신을 개선시켰습니다.

감사함을 느낄 때와 화내고 원망할 때 우리 뇌는 활성화되는 영역이 다릅니다. 화를 내면 교감신경계가 자극되면서 아드레날린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 이것이 다시 부신을 자극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cortisol)을 분비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혈액이 근육 쪽으로 몰리면서 혈압과 혈당이 올라가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게 됩니다. 반면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면 측두엽(temporal lobe) 중 사회적 관계형성에 관계된 부분과 즐거움과 관련된 쾌락 중추가 작용해서 도파민(dopamine), 세로토닌(serotonin), 엔돌핀(endorphin) 등 이른바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영향을 줍니다.

이들 행복 호르몬의 영향으로 우리 몸은 심장박동과 혈압이 안정되고 근육이 이완되면서 기분 좋은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실 때 감사함으로 행복감을 느끼게 만드셨습니다.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행복한 겁니다.

탈무드에는 어린아이에게 감사함을 가르치기 전에 그 무엇도 가르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감사는 행복과 평안의 원천이고 감사의 분량이 행복의 분량이며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믿음의 크기이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큰 무기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은혜와 감사가 아닌 것은 한 가지도 없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인데 감사 안하는 것은 하나님을 쳐다보지 않는 교만이요 불신입니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고 염려와 미운 마음 좌절된 마음이 생길 때 이를 청산하는 하나님이 주신 무기는 감사입니다.

감사는 더하기(+)와 같아서 모든 것에 감사하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집니다. 어떤 일이든지, 어디에서든지 감사하면 플러스의 축복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반대로 원망과 불평은 빼기(-)와 같아서 있는 것까지 빼앗기고 없어집니다. 감사는 축복을 받는 그릇입니다. 행복의 파랑새를 키우는 보금자리입니다.

 

최성균 목사(동백지구촌교회)

 
본문내용 작성일
최성균 목사의 목회만사 - 덮어주는 사랑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얼굴도, 몸매도 나무랄 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약점이 하나 있었는데 머리숱이 너무 적은 게 탈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 눈썹도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
2018-05-31
최성균 목사의 목회만사 - 부활절과 이스터
부활절의 원래 명칭은 유월절을 뜻하는 히브리말인 파스카(Pascha)였다. "이스터" (Easter)라고 영문으로 불리는 부활절의 명칭은 어원을 따져보면 예수님의 부활과 전혀 상관이 없었다. 오히려 이스터는 고대 색슨..
2018-03-28
최성균 목사의 목회만사 - 당신의 교회가 있습니까?
신앙생활은 곧 교회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비밀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없는 신자들이 늘어 간다고 합니다. 교회 안 나가는 ‘가나안신자’라는 용어까..
2018-03-03
최성균 목사의 목회만사 - 감사는 행복의 비결
<지금 당신의 집에 전기가 들어온다면 세상에 전기의 헤택 없이 사는 20억이 넘는 사람들보다, 집에 식수 시설이 되어 있다면 그렇지 못해 아무 물이나 마시는 10억이 넘는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
2017-11-13
최성균 목사의 목회만사- 종교인 과세에 대하여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정교분리의 헌법을 지키는 민주국가이다. 그런데, 정부가 교회를 향해 지하경제, 돈 세탁이란 표현을 써가며 장부 좀 보자며 재정투명성을 요구하고, 종교인에 대해서는 세..
2017-10-26
최성균 목사의 목회만사 - 평화를 원하거든
북한이 9월 3일 낮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실험 직후 북한은「핵무기연구소」성명을 통해 “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 완전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수소탄 여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한다. 일부 전문가들..
2017-09-28
최성균 목사의 목회만사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사람들
  <광주개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유진 벨(Eugene Bell: 1868-1925)은 구한말 근대 교육과 의료사역을 펼친 선교사입니다. 1895년 조선에 온 27세 선교사 유진 벨은 호남지방에서 활동하며 많은 학교, 병원, 많은 ..
2017-06-28
최성균 목사의 목회만사 - 프랑스 혁명과 영국의 회심운동
  계몽주의 사상가인 몽테스키에 볼테르 루소 디드로 등에 의해서 약 반세기 동안 프랑스에서는 개혁의 사상, 곧 혁명사상이 배양되었다. 1789년 7월 11일 프랑스 왕 루이16세는 국민의 권리라고 할 수 있는 3..
2017-06-28
최성균 목사의 목회만사 - 부활체를 입을 소망
사람에게는 몸이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재의 몸, 또 하나는 부활하여 영생 할 몸 입니다.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숨겨진 비밀입니다. 알 만한 사람은 아는 신비한 비밀입니다. 부활체가 지금의 몸과 다른 점..
2017-04-13
최성균 목사의 목회만사 - 하나님의 자녀된 복
한 사람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려서 경험한 부모의 품이라고 합니다. 부모에게 사랑을 받은 사람은 대인 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잘 극복합..
2017-04-13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