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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아 목사의 성경으로 읽는 인문학 - 알라딘 (Aladdin)

일찍 세상을 떠난 어느 중국인 재단사와 그의 가련한 미망인을 부모로 하여 태어난 알라딘은 게으르고 장난이 심한 소년이였다. 그의 삼촌이라고 자칭하는 아프리카에서 온 한 마술사를 만난다. 그 마술사는 알라딘을 한 동굴 입구로 데려가 그에게 안전을 위한 마법의 반지를 건네주며 동굴에 들어가 이상한 호롱불을 가지고 나오라고 명령한다. 알라딘은 동굴에 들어가 호롱불을 가지고 오지만 그가 무사히 동굴을 빠져나갈 때까지 호롱불을 건네주지 않는다. 그러자 그 마술사는 호롱불을 가지고 있는 그를 동굴 안에 감금해 놓고 떠나버린다. 어머니와 단 둘이 가난하게 살던 알라딘은 꼼짝없이 동굴 속에 갇히게 되자 어둠 속에서 낙심하고 손을 꼭 쥐고 있던 알리딘은 반지를 문질러서 힘센 거인을 불러내는 방법을 터득한다. 거인이 나타나 집까지 데려다 주었고 호롱불이 부자로도 만들어 주었으며 알라딘은 공주와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이를 알게 된 마법사는 알라딘이 외출한 틈을 타 공주를 속여 램프를 빼앗았는다. 그러나 알라딘은 반지와 거인의 힘을 빌려 마법사를 쓰러뜨리고 공주와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알라딘(Aladdin)은 아랍어 이름인 알라 앗 딘을 영어로 Ala ad-Din이다. 알라딘이 아랍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알려져 있지만 원전에는 중국이 배경으로 되어 있고 알라딘도 중국인이다. 아랍인들은 중국이 이국적이며 그들 나름대로의 오리엔탈리즘이 있는 신비의 국가이였을 것이다. 이야기속의 중국은 아랍에서 생각한 중국을 그린 것이고 술탄이 나오는 무슬림 위구르족이 사는 중국 투르키스탄(신강)을 배경으로 한 설이 있다. 중국 당나라 시기에 수많은 아랍인들이 당나라에 와서 살게 되면서 나온 이야기라고도 한다. 알라딘 (Aladdin)'신앙의 고결함'을 의미하는 아랍어이다. 이 초자연적인 거인이 알라딘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어 보석으로 장식한 훌륭한 궁전도 짓고 술탄의 아리따운 딸과 결혼한다. 낙심한 아프리카 마술사 그리고 그 보다 더 사악한 동생이 호롱불을 뺏으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알라딘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다가 술탄을 계승하여 오랜 세월을 통치하고 그를 이어 많은 자손들이 왕위를 이었다. '알라딘의 등불인 이 램프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적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알라딘은 동화책 이야기로 만화로 뮤지컬로 요즘은 전자책 단말기로도 전해진다.

성경 로마서 1:19-23에서 23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19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처음부터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게 하면 얼마나 좋겠을까. 그러나 상상의 세계 가운데 사는 어린이들에게 옛날 이야기의 중심에 선 알라딘같은 선과 악의 구별과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이런 동화를 통해 거인이라는 우상을 마음과 의식에 자리 잡게 한다. 그래서 결국 이러한 신비한 이야기는 다 어린 성장의 추억과 재미있는 사실이 아닌 신화와 동화 이야기로 인식하고 있다. 진정한 믿음의 말씀인 성경이나 이적과 기적을 실질적으로 베푸셨던 예수님의 이야기도 성인이 된 어른들은 요술램프나 반지 이야기 수준인 신화로 치부해 버린다. 어린이들과 성인들속에 잡리잡고 있는 이 우상의 의식을 변화 시켜 성경의 사건들이 진정한 복음이라는 인식을 심고 증거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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