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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아 목사의 성경으로 읽는 인문학 - 매래을 만드는 애플(Apple)



애플은 세게에서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길지 않는 짧은 역사속에서 애플은 거침없이 미래를 만들어 갔다. 1976년 비디오 게임 제조업체 출신 스티브 잡스와 휴렛-팩커드에서 일하는 스티브 워즈니악가가 의기 투합하여 홈브루 컴퓨터 클럽을 세워 IT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이들이 컴퓨터를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애플 컴퓨터(Apple Computer)'라고 하고 회사를 설립한 것이다.이들의 정신은 사용자 중심의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성장했다. 바로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자가 편리하도록 철저히 소비자를 생각한 것이다. 그들은 컴퓨터부터 노트북, MP3,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IT 업계의 흐름을 선도한 애플은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지닌 기업 중 하나로 자리 매김 했다. 애플의 성공에 고무된 잡스와 워즈니악은 곧이어 후속작 출시를 준비했다. 큰 자금이 필요해진 잡스는 여러 IT 기업의 인사들을 만나 투자를 제의했고, 인텔의 마케팅 책임자로 일했던 마이클 마쿨라(Mike Markkula)와 투자 계약을 체결하여 1977, '애플 컴퓨터 주식회사(Apple Computer Inc.)'라는 법인 회사를 설립했다. 컬러 그래픽 출력을 지원하는 모니터와 플라스틱 재질의 본체로 구성된 애플 300대의 주문량을 기록한 애플 는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애플 컴퓨터 주식회사는 출시 1년 동안 5만 대가 판매되었고 16년간 600만여 대의 판매량를 올렸다. 1984, 애플은 '매킨토시(Macintosh)'를 출시했다. 리사에 구현된 GUI 기술을 발전시키고,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었다. 잡스는 새로운 운영체제 '넥스트스텝(NeXTSTEP)'을 개발해 호응을 얻었다. 다양화 되었던 라인으로 1998'아이맥(iMac) G3'을 출시했다. 아이맥 G3는 초기 매킨토시에서 착안한 일체형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법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애플은 연이어 노트북 아이북(iBook), 파워북(PowerBook) 등을 출시하였고, 1998년 흑자를 기록하며 재도약에 성공했다. 2001, 애플의 직영 매장인 '애플 스토어(Apple Store)'가 미국 버지니아 주에 최초로 세워졌다. 애플 스토어는 뛰어난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고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명소가 되었다. 같은 해, 애플은 약 1,000곡의 음악을 담을 수 있는 MP3 '아이팟(iPod)'을 출시했다. 아이팟은 간편한 사용법과 간결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팟은 인터넷과 결합하며 성장을 거듭했다. 2007, 휴대 전자기기 분야로 핵심 사업이 전환되면서, 사명이 '애플 컴퓨터'에서 '애플(Apple, Inc)'로 변경됐다. 그리고 아이팟에 전화 기능을 더한 스마트폰 '아이폰(iPhone)'을 출시했다. 아이폰은 애플 특유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앱스토어(App Store)가 더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다.애플의 현재는 2010, 애플은 태블릿 PC '아이패드(iPad)'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2011년 잡스가 암으로 사망하고, 2005년부터 애플의 최고 운영책임자(COO)로서 경영을 이끌던 팀 쿡(Tim Cook)CEO로 취임했다. 현재, 애플은 매년 진화된 아이폰, 아이패드와 맥북을 선보이고 있다. 애플의 시가 총액은 20187월 현재 9422억 달러이다. "단순함이란 궁극의 정교함이다. (Simplicity is the ultimate sophistication)"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언을 인용했다. 애플은 브랜드 초창기부터 '단순함'을 절대적인 가치로 지향하고 단순함이란 필요치 않은 부분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본질만을 남겨두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지혜를 어디까지 적용하며 그 재능을 적용 시킬 수 있을가 궁금하다. 애플이 이 시대에 확실히 미래를 앞장서서 열어가는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9: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임성아 목사(수원성민교회 담임, 본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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