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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목사의 천국복음 -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나라-상 받을 자들(2)

주님은 상을 주시기 위하여 오심

 

주님께서는 속히 강림하시길 원하신다. 그때 주님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줄 상이 있다고 하셨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22:12). 주님은 다시 오실 때 그분이 주실 상이 있다고 하신다. 그 상은 구원받은 모든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산 자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산 자들에게 주어질 상이다.

주님께서 서머나 교회에게 무어라고 하셨는가? “너희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2:10). 주님은 서머나 교회에게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때에 그 환난 가운데서 믿음을 잃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죽기까지 충성한 자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면류관은 아무에게도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님을 위하여 산 자들, 자신의 유익이나 자신의 생명을 아낀 자들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산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이다. 그때 그분의 나라가 임하고, 출현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때 주님은 모든 신자들에게 그들이 행한 대로 결산하고자 하실 것이다.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25:19). 그때가 바로 모든 신자들이 주님으로부터 상과 책망을 받을 때이다. 주님께서 달란트비유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처럼,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받은 자는 배로 달란트를 남겨 주인인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상이 있어 그분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될 것이다.“”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25:21). 하지만 그렇지 못한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책망과 함께 바깥 어둔데서 슬피 울게 될 것이다.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25:30).

주님은 상을 주시기 위하여 오신다. 그때 우리는 주님 앞에 반드시 내어 드릴 것이 있어야한다. 그분을 위하여, 그분의 나라를 위하여, 그분의 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그분이 주신 생명으로 그분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어 그분앞에 합당한 열매를 내어 드려야한다. 그때 주님은 우리가 내어드린 열매로 우리에게 상을 주실 것이다.

 

부름의 상을 쫓음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3:14). 바울도 이 땅에 있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상 받기 위하여 애썻다.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가 그렇게 한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그리스도의 날, 주님 앞에서 서는 그날에 그분 앞에 자랑할 것이 있기 위함이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9:24). 바울은 그리스도 앞에 서는 그날 주님께서 주실 상이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교회로 하여금 상을 받도록 달음질하라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바울 자신도 상 받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쳐서 그리스도께서 복종시키며 주님을 기쁘게 한 것이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7).

구원받은 자들은 모두가 상을 받을 수 있는 자이지만 그렇다고 다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을 바라보고 주님을 위하여 사는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다. 바울도 부름의 상을 바라고 달리는 자처럼 주님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살았다. 바울이 모시는 주님이 우리가 모시는 주님이다. 바울을 심판하시는 주님이 우리도 심판하실 것이다. 우리도 바울처럼 상을 바라보고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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