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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깨라! -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추수감사절이 되면 성도들은 한 해 동안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예배를 드리게 된다. 그런데 매년 맞는 추수감사절을 통해서 성도들은 하나님에게 무엇을 감사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다. 자식과 사업이 잘되고, 건강하게 살고,

세상적인 것으로만 하나님께 감사를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감사절의 의미가 아닌 것이다.

첫째로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한다.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던 나를 구원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사 지옥 갈 자를 천국가게 하시고, 죄인을 의인으로 만들어 주시고,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에 대한 진정한 감사가 있어야 한다. 구원해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가 우리 입에서 떠나지 말아야 함에도 항상 세상 것에 대한 자기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여 감사가 아닌 원망과 불평을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보면 하나님은 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유와 평안을 주시길 위해서 모세를 보내시고, 하나님이 10가지 재앙을 통하여 애굽에서 탈출시켜 구원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과 원망을 했다고 말한다. 이것은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 내어 구원해 주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과 같은 이치 인 것이다. 구원해 주신 은혜를 잊고 산다면 우리가 짐승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구원해 주신 은혜에 대한 진정한 감사가 사라지고 세상 것만 구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평안을 잃고 세상에서 교만과 욕심이 가득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세상적인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얼마나 가리고 있는지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구원해 주신 은혜에 대한 진정한 감사가 있는 자의 열매는 누구든지 용서해 주는 자가 되어야하고, 한 영혼을 구원하는데 힘써야 하는 것이다.

둘째는 주님이 십자가 지신 참사랑에 감사를 해야 한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평안과 자유가 없었을 것이다. 항상 죄와 사망에 얽매어서 살기 때문에 살아도 기쁨과 평안은 없고 두려움에 가득찬 삶이 되는 것이다. 주님은 이런 우리들을 위해서 “나 하나 죽어서 온 인류가 살 수 있다면 내가 죽겠다고”십자가를 기꺼이 지신 것이다. 누가 내 죄를 대신해서 죽을 수가 있는 가? 혹시 부모라면 자식을 위해서 할 수 있지만 나하고 상관도 없는 자가 나 대신에 죽는 일은 거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내가 강건하고, 의롭고, 착할 때 대신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고 내가 죄인 되고, 연약하고, 원수 되었을 때 그런 나를 무조건 품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이런 참사랑을 해주신 주님에 대해서 깊은 감사가 우리 입에서 떠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교회에서는 주님의 못 박힌 손자국을 이웃에게 보여주어야 하는데 보여 줄자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참사랑을 주님 대신 보여 줄 성도나 목회자가 없다는 것이다. 다 자기의 유익만을 위해서 살지 주님같이 남을 위해서 대신 죽을 자가 없다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주님의 참사랑에 감사를 한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 가신 길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될 때에 우리 사회가, 이웃이 변화되고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주님과 같이 참사랑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 이번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는 기독교인들의 자세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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