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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목사(대한교회) "미래를 두려워 말라"




말씀 : 창 15:1-8

 

1.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라

여러분은 여러분의 미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장래가 밝고 환할 것 같습니까? 아니면 흐리고 어두울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어 합니다.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우리 자녀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점쟁이를 찾아가는 것이 아닙니까? 왜 점쟁이를 찾아 갑니까? 그것은 자신의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이지요.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 사업이 어떻게 될지, 자녀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고, 불안해서 점쟁이를 찾아 가는 것입니다.

또 미래가 걱정이 되어서 보험을 드는 것입니다. 왜 암 보험에 듭니까? 왜 상해 보험을 들고, 생명 보험을 듭니까? 왜 노후 연금을 드는 것입니까? 한 마디로,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믿음이 좋다는 아브라함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믿음의 사람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미래를 걱정했고, 심지어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1절을 읽습니다.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분, 왜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까? 왠긴요? 아브람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걱정 불안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계속 해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은 두려워 떨고 있는 아브람에게 시선을 바꿔 주셨습니다.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자기 자신에게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문제를 보고 걱정하고, 그로 인해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서 두려워하는데, 그때 우리의 눈을 들어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을 문제가 아니라,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면 항상 샬롬이라고 인사를 하는 어떤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한번은 길을 가다가 얼굴이 시꺼먼 분이 지나가기에 목사님은 샬롬하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3개월이 지나자 목사님을 찾아와 식사를 함께 하자고 하십니다. 목사님은 식사를 하러 갔더니, 그 분이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은 인생을 재미있게 살았답니다. 사업도 잘 되었고, 돈도 벌었고, 명예도 얻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 되고 평안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몸이 피곤하고 부어오르고 얼굴도 까맣게 변하더라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보았더니 간암이라는 진단이 나왔는데, 이제는 손을 쓸 수 없는 말기라는 것입니다. 의사가 잘 해야 3개월 밖에 살지 못 살 것입니다. 준비하세요라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난리가 난 것이지요. 가족도, 친구들도 걱정을 하고, 모두 이 분이 죽게 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누구를 만나도 자신은 죽을 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자기에게 살 놈!’이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모두 죽을 놈.’ ‘이제 죽을 놈이라고 하는데, 목사님은 길에서 만나자마자 자기에게 살 놈이라고 하니까 정신이 번쩍 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그래 나는 죽을 놈이 아니고 살 놈이야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교회에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래 나는 살 놈이야. 목사님이 살 놈이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이 나를 살려 주실거야라고 기도를 하니까 용기가 나고, 밥맛도 좋아지고, 살 맛도 나고, 자신도 생기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몸도 가벼워지는 것 같고 좋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3개월 밖에 못산다고 한 자기가 3개월이 지났는데도 더 건강해지고 얼굴도 밝아지고 힘이 생겨, 목사님께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제 저도 누구를 만나든지 인사를 샬롬으로 하든지, “살 놈으로 하든지 해야 되겠습니다. 옆 사람을 보고 이렇게 인사해 주세요. “살 놈.”

무슨 말입니까? 간암 말기에 죽게 생겼는데, “샬롬이라는 소리를 살 놈이라고 들었지만, 시선이 바뀐 것입니다. 고통스러운 암을 쳐다보고 죽겠다고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 시선을 바꾸어 이제 살 놈이다고 생각을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니까 정말 살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문제를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예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인 줄 믿습니다. 하늘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그러면 살게 됩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이십니다.

윤 목사가 여러분을 위해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한 가지입니까? 세상을 바라보고, 문제를, 고난을 바라보고 두려워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가리키는 것이 제 할 일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그러면 살게 됩니다.

장래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나는 방패이다. 내가 막아 줄 게. 내가 지켜 줄 게. 나는 방패야. 나는 상급이야라며 아브람이 방패되시고,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두려움을 막아가는 방패인 줄 믿으시면 아멘.” 우리 하나님은 재앙을 막아 주시고, ‘혹시 암이 걸리면 어떻게 하나하는 불안도 막아 주시고, ‘우리 자녀가 이번 대학에 못 들어가면 어떻게 하나, 이번 자격증 시험에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도 막아 주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으시면 아멘.”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불안, 염려, 두려움을 가져가 주는 문제들을 막아 주시는 방패가 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상급이 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같이 히 116절을 암송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상급이시고, 당신의 자녀들에게 상 주시는 이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으로 상 주시고,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으시면 아멘.”

 

2. 좋으신 하나님께 구하라

이에 두려워하던 아브람이 방패와 상급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묻습니다. 뭐라고요? 아브람은 자신의 대를 이를 아들이 없어서,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있었던 차였기에, 하나님께 이렇게 묻습니다.

2절입니다. “아브람이 이르되 [하나님이 상급이시라면] 주 여호와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저에게 무슨 상을 주시려고 합니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본문내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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