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추천: 0      
자기 회초리를 가지고 성전에 들라
 

이 완 택 원로목사 / 본   지   사   장

 
성경에서 예수 믿고 행함으로 만사형통 받으라 하셨다. 형통을 바라는 우리가 성부이신 말씀을 듣고 깨달아 행함이 바르게 되면 참빛이 오므로 육신과 마음으로 영으로 짓는 모든 어둠, 곧 복음서에 열거한 47가지의 패역한 죄를 씻고 하나님의 구원과 형통의 축복을 받는 것이다.

우리는 선악과 사건이래 항상 연약하므로 말씀을 떠나서는 죄를 이길 수 없다. 악인의 꾀(생각으로)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행동으로)에 함께 하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독선으로)에 앉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선한 속성은 긍휼과 호의, 사랑과 은혜로서 예수의 겸손과 온유와 사랑이 아니면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에 대한 판단의 기준은 진리이신 예수님이 된다. 그와 함께 삶속에서 이김을 도와주시는 이는 성령이시다. 정직한 회개와 기도는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가능한 것이다.

교회는 죄를 찾아 자복하고 회개하여 사람 되는 곳이다. 그러나 우리는 혈과 육, 마귀와 싸움을 잊고 사람끼리의 다툼에 앞장서고 예수 믿고 의인됐다고, 주의 일 한다고 당당한 자 되어 바리새인처럼 세리와 비교함을 일삼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교만을 수시로 저지른다.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 경외를 잊지 않으면 그분의 공의가 의심 없이 믿어지고 ‘나’는 작아지며, 주님 만난 처음 사랑이 회복되어, 예수의 겸손을 체험하여 접함으로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처음 형상을 회복하는 것임을 알라. 성경의 주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이다.

죄에 대한 책망과 징계는 말씀으로 온다. 말씀 가운데 내가 죄를 찾아 회개하면 죄인 됨을 깨달아 형통의 길이 열리지만 죄가 나를 먼저 드러내면 긍휼 없는 심판이 온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에 앞서 공의는 어김없는 통과의례임을 알라. 이것이 한국교회의 당면한 현실로, 축복만 빌어주고 진리에 지각없이 달콤한 젖만 먹여 교세 확장에만 전념하는 현실을 통탄한다. ‘주께서 베드로에게 명하신 말씀을 듣고자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하는 고넬료를 명심하고 목사는 하나님을 대언하라. 책망과 징계에 주저하지 말라. 회개 없는 자를 심방하지 말며, 부흥회의 이름으로 말씀의 하나님 면전에 졸고 있는 관객들 앞에 개그맨이 되지 말라. 오늘의 한국교회, 자기 회초리를 가지고 성전에 들라.

 
본문내용 작성일
주님께 금메달을 달아 드리자.
본지사장 이완택 원로목사 모든 종교는 선하게 살라는 같은 목적이 있다. 기독교도 선악과 사건 이전의 하나님을 닮은 선한 형상을 되찾기 위한 종교임은 맞다. 그러나 분명한 다른 점은 하나님 본체이신 예수께..
2013-07-17
자기 회초리를 가지고 성전에 들라
  이 완 택 원로목사 / 본   지   사   장   성경에서 예수 믿고 행함으로 만사형통 받으라 하셨다. 형통을 바라는 우리가 성부이신 말씀을 듣고 깨달아 행함이 바르게 되면 참빛이 오..
2013-06-27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본지사장 이 완 택 원로목사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어라”(잠27:1)   우리는 감사로 어제를 살았고 오늘은 바로 이 자리에 있다. 한 ..
2013-06-04
한국교회여 깨라 - 자신을 향하여 “호산나” 부르지 말라
이완택 목사 / 아브라함축복교회당회장, 본지 사장                                  &nbs..
2013-05-10
월드칼럼-선행되어야 할 충성
  김성광 / 강남순복음교회 - 강남금식기도원 원장목사   우리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께 충성해야 한다. 영국의 목회자 마틴 로이드 존스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은 그 어떤 ..
2013-05-10
차별금지법, 문제의 시작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심사 중인 ‘차별금지법’이 종교계 관심사로 떠올랐다. ‘차별금지법’은 성별·학력·지역·인종·종교 등의 차이로 인한 차별을 방지하는 법으로 발의됐으나 조계종이 줄곧 주장..
2013-04-04
일치, 어디서 시작(?)
신·구교 일치와 화합을 위한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가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는 1908년 1월 18-25일 뉴욕 개리슨의 그레이무어에서 처음으로 교회일치 기도 주간을 거행함을 그 기원으로 한..
2013-04-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