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추천: 0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본지사장 이 완 택 원로목사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어라”(잠27:1)
 
우리는 감사로 어제를 살았고 오늘은 바로 이 자리에 있다. 한 시각도 그냥 올 수 없기에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어제를 보내고 내일을 향한 소망으로 또 오늘을 맞고 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오늘만 내 날이고 내일은 안개요 하나님의 날이다.
기독교는 오늘의 종교다. 신앙은 과거를 향한 오늘, 내일은 향한 오늘, 오늘이 중한 것이다. 앞으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허상으로 바라는 것을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늘 이루어진 실상으로 미리 보는 것이다. 야곱의 사닥다리도 먼 훗날 바라는 꿈과 부귀영화가 아니고 사도 바울의 곤고함도 오늘 하늘에 닿는 참소망이었다. 신앙은 오늘이며 영생을 위한 오늘의 행함이 내일을 보상한다. 주님의 유언대로 선교 때문에 지금 나를 쓰시는 것으로 만족하고 내 믿음의 분량대로 후대에 복주신다고 믿고 주님 뜻대로 살라. 예수 믿고 영생에 든 것으로 만족하라.


한국 기독교 오늘에 맞추라. 심지 않고 복을 비는 것은 직무 유기요, 무속이며 거짓이다. 오늘 심는 것이 어려운가? 주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게 주라 하셨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을 배우라 주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때 병약하고 고통 받는 자들의 짐이 내 안에 들어온다. 예수 닮은 자로 살며 예수 믿으니 다르다는 말을 듣고 내가 손해 보더라도 주님지신 멍에를 즐거이 메고 더 비우고 낮아지며 종 될 것을 오늘 고민하고 오늘 회개하라.

믿음으로 불가능에서 가능을 보는 것이 복종이다. 신약에서 주님 관계는 진실함과 순종이며 성령님 관계는 복종이다. 성령을 의지하여 바로 오늘 삶 가운데서, 가정과 교회 직장에서 성령을 의지하여 성실과 정직으로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이 복종의 열매다. 성경 지식이 많거나 깨닫는 것마저도 믿음이 아니다. 기도에 힘써 주님께 묻고 사랑으로 행함으로써 삶 속에서 변화가 나타나는 그것이 축복이다. 오늘밤 이 죄인의 인생이 끝난다면 내일 당장 주님 앞에 엎드려 어떤 열매를 드릴 것인가?

오래 믿었는데 변화가 없다면 밧줄 묶어놓고 하룻밤 내내 노를 젓는 어리석은 자다. 세상의 그릇된 습관 때문에 자기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구원의 방주를 못 탄 자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 장가드는데 정신 팔린 자들이었음을 명심하라. 오늘 변화하는 자신에게 화답하라.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본문내용 작성일
주님께 금메달을 달아 드리자.
본지사장 이완택 원로목사 모든 종교는 선하게 살라는 같은 목적이 있다. 기독교도 선악과 사건 이전의 하나님을 닮은 선한 형상을 되찾기 위한 종교임은 맞다. 그러나 분명한 다른 점은 하나님 본체이신 예수께..
2013-07-17
자기 회초리를 가지고 성전에 들라
  이 완 택 원로목사 / 본   지   사   장   성경에서 예수 믿고 행함으로 만사형통 받으라 하셨다. 형통을 바라는 우리가 성부이신 말씀을 듣고 깨달아 행함이 바르게 되면 참빛이 오..
2013-06-27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본지사장 이 완 택 원로목사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어라”(잠27:1)   우리는 감사로 어제를 살았고 오늘은 바로 이 자리에 있다. 한 ..
2013-06-04
한국교회여 깨라 - 자신을 향하여 “호산나” 부르지 말라
이완택 목사 / 아브라함축복교회당회장, 본지 사장                                  &nbs..
2013-05-10
월드칼럼-선행되어야 할 충성
  김성광 / 강남순복음교회 - 강남금식기도원 원장목사   우리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께 충성해야 한다. 영국의 목회자 마틴 로이드 존스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은 그 어떤 ..
2013-05-10
차별금지법, 문제의 시작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심사 중인 ‘차별금지법’이 종교계 관심사로 떠올랐다. ‘차별금지법’은 성별·학력·지역·인종·종교 등의 차이로 인한 차별을 방지하는 법으로 발의됐으나 조계종이 줄곧 주장..
2013-04-04
일치, 어디서 시작(?)
신·구교 일치와 화합을 위한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가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는 1908년 1월 18-25일 뉴욕 개리슨의 그레이무어에서 처음으로 교회일치 기도 주간을 거행함을 그 기원으로 한..
2013-04-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