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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 깨라 - 자신을 향하여 “호산나” 부르지 말라

이완택 목사 / 아브라함축복교회당회장, 본지 사장
                                            

우리 한국 교회가 복음 백년을 넘겨 일천만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됨으로 구원받으며 이교의 민족과 오지 땅끝까지 선교하는 대역사를 감당케 하심으로 복음시대를 맞이하여 거룩하신 주님의 택하심이 우리 민족과 사명자들에게 임하셨음을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그러나 주님의 유언은 두 가지였음을 명심해야 한다. 선교의 사명자는 반드시 먼저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복음이요, 부활과 승천을 믿음으로써,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위하여 갖은 고난도 감사로 받으며, 십자가를 즐겨 메고 주님 가신 그 길을 걸으며 전혀 기도에 힘써 성령으로 권능을 받고 전도로써 새생명을 드리는 일이 순서이고 진리이다. 그것이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됨이고 재림 예수께 드릴 열매인 것이다. 사모와 겸손으로 주님 뜻에 순종하며 복종하는 것이 진리다. 독자를 드리는 복종을 외면하고 번제할 양이 어디 있는가 물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 시대의 기독교의 목적은 “예수 믿으세요”로 되지 않는다.


선한 목적에 쓰임받는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것이다. 영적지도자와 가르치는 자는 먼저 예수 만남이 분명해야 하고 진리를 깨치고 성령을 받아야 내가 어찌 거룩한 일을 할 수 있는가 묻게 되고, 내가 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는 일임을 겸손함으로 깨닫게 된다. 주시는 축복에 오직 주님만 좋으셔야 한다. 주님도 좋고 나도 좋고, 주시는 축복에 바빠요, 바빠하지는 않는가?


은혜와 은사로 넘쳐 영적훈련을 간과하고 혼만 흔들어 차가운 진리의 영을 외면한 뜨거움만 있는 교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망각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크게 되었다고 믿는 교회가 이른바 바알을 거쳐 또 다른 이단으로 가는 것을 모르는가? 자신을 보고 “호산나” 부르지 말아야 한다.


성경은 인물이 중심이다. 모세 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바꾸고 사도 바울이 혹독한 훈련을 거쳐 진리를 깨닫고 순종함으로 말씀을 이루고 주님과 성령님을 증거하셨다. 하나님은 자기의 영광을 가지시려 종을 잘 먹이고 잘 입히셨다. 하늘의 소리를 전하는 자는 유학 보낸 자식이나 나를 우상으로 삼지 말고 더욱 낮아지고 버림으로써 주신 분에게 다시 온전히 드리는 것이 당신과 이 나라 이 민족에게 더욱 풍성한 열매와 축복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영적 회복에 힘써 교회의 본질이 살아있고 시대적 소명과 함께 선구자적 역할에 충실하여 존경 받았던 한국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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