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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촌국제학교 교장 이정주 사모

 

아름다운 기적의 학교를 소개합니다

지국촌국제학교 교장 이정주 사모

기존 교육과정에 속에 기독교 정신을 반영하고, 대안 모색을 꿈꾸는 대학학교가 세상에 알려진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대안학교는 공교육의 실패로 인한 대안이라는 얘기도 있고, 고급 입시학원이라는 비판적 주장도 있었다. 인성만을 강조한 나머지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이라는 지적도 함께 있었다.

이런 비판 섞인 이야기들 속에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지구촌국제학교(교장 이정주 사모)는 그동안의 기독교 대안학교와는 또 다른 모습의 대안학교를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 중심, 부모 중심의 교육으로 아이들 변화되

영성훈련 통해 대부분의 아이들이 은사를 체험

영어 집중 훈련 등 영성과 교육 두 마리 토끼 잡아

대안학교로 정식으로 문을 연 것은 4년 밖에는 안됐지만 영성이 강조되는 학교, 그럼에도 교육의 열의는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학교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지구촌국제학교가 다른 대안학교와 사뭇 다른 이유는 시작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국촌국제학교은 홈스쿨에서부터 그 시작을 알렸다. 지구촌국제학교 교장인 이정주 사모는 “교육은 제대로 시스템이 된 곳에서 좋은 선생님이 있는 공교육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기독교, 혹은 교회가 학교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가 고민을 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시작은 이정주 사모의 아이들을 홈스쿨로 돌리면서였다.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양육함에도 미래가 불투명하고 또 아이들의 가치관이 너무 공부에 집중되어 있는 면에서 현실과 꿈이 상이해지는 모습을 고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다.

그리고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것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여행도 다녀보게 하고 악기로 가르치고 글로벌시대에 실제적인 영어를 잘하고 싶은 데 말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언어로서의 영어를 하고 싶어서 그런 기회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중 제일 중요한 것은 관계였다. 부모와의 관계가 단절되어 있는, 어른의 세계와 차단되어 있는 아이들, 인생문제를 직접적으로 대화로 풀어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회복됐다.

아이들이 안정적이 되면서 사회가 원하는 사람이 아닌, 나 자신, 부모님이 기도해주던 나를 만들어주는 기초를 찾기 시작하면서 대학이나 학과를 찾게 됐다.

홈스쿨이 성과를 보이면서 이정주 사모와 비슷한 형편의 아이들이 하나, 둘씩 홈스쿨에 참여하게 됐고 이 아이들이 짧은 시간에 신앙이 회복되고 부모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꿈과 비전을 찾으면서 고민하는 부모들이 같이 코칭을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같이 한 것이 교육공동체의 형성이었다.

“하나님 중심, 부모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면서 아이들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중에서 가장 멋진 일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인데 사람이 변하는 것이 기적 중에 기적이다. 우리 학교에서는 사람이 변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최고의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꿈을 찾으면서 숫자도 불어났고 2006년 처음 시작했던 교육공동체는 2011년에 와서 지구촌국제학교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식 대안학교로서의 모습을 내기 시작했다.

명칭을 바꾼 이유는 아이들의 위해서였다. 세상의 시각이 아직 교육공동체에 대해 명확하지 않고 삐뚤게 보는 모습도 보였기에 아이들을 위해서 대안학교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자는 취지였다.

국제학교라는 이름도 글로벌 시대에 맞춰 세계를 경험시키기 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아이들의 눈을 세계로 돌리게 한다면 우리나라 대학과 직장만 고집한다면 좀 더 넓은 길을 갈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글로벌 학교로 이름을 정했고 프로그램 자체를 영어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학교 아이들 많이 보냈던 리버티에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고 온라인 시스템에 대한 도움, 교사 지원, 선교사들이 교회에 파견이 돼서 신실한 크리스천 선교사들이 도움을 주면서 교육시스템이 정착됐다.”

  

영어 뿐 아니라 기독교 측면에서는 전문인사역자를 만들자고 모토, 전도폭발 프로그램을 수료할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보기도훈련을 받아서 은사를 가지고 있는데 성령집회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은사나 하나님 만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초등학생까지 총 90명의 아이들이 20여 명의 선생님들의 돌봄을 받고 있다. 아이들 수에 비해 선생님의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이 할 수 없는 아이들의 깊은 이야기나 고민들은 멘토들이 담당한다.

지구촌국제학교는 멘토링 제도를 가지고 있는데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5명의 멘티들을 돌보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5명의 멘티들은 상시 멘토의 돌봄을 받는다. 반대로 섬김이 되지 않으면 고등학생이 될 수 없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다른 대안학교 보다 공부에 대한 열의가 강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런 멘토들의 역할은 아이들이 공부와 함께 배워할 것들을 함께 알아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 스스로 변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한국컨벤션에서 봉사하는 경우도 있고 세계 인권모임에 가서 에세이를 써서 봉사하기도 하고 한중청소년 문화교류에 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들은 그런 여러 곳에 가서 리더십을 보이고 온다. 처음에는 그럴만한 상황의 아이가 아니었고 환경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이제는 멘토가 돼서 변화되는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

 

견디는 훈련, 돕는 훈련, 섬기는 훈련 속에서 아이들은 분명한 신앙과 인성을 가지면 각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지구촌국제학교는 대학 진학이 목적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대학 진학도 추천하고 있다. 그 때문에 국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아이들도 있다. 현재는 한동대학교의 실사를 받아 한동대학교는 학력이 인정받고 있지만 다른 국내 대학은 검정고시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해외대학의 경우는 학력이 인정이 돼서 해외대학을 가는 아이들이 많다. 최근에는 미국의 대학외에도 홍콩과학기술대학이나 싱가폴대학에도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

여전히 말이 많은 대안학교 속에서도 지구촌국제학교는 새로운 대안학교의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대안학교가 모든 학생을 품을 수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대안학교는 문제의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다양한 대안학교가 있어야 한다. 기독교를 긍정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 확실한 종교성을 가지고 편협되게 하는 것보다는 기독교 정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서 무너지는 학생을 끌어갈 것인가를 볼 수 있다.”

기독교 정체성을 분명하게 살리겠다고 강조하는 이정주 사모는 아이들이 분명한 신앙과 인성을 가지면 각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 때문에 지구촌국제학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학교로, 아름다운 소망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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