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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사도’의 역할 감당하는 송순복 선교사
 
 
누구나 ‘성경적 부자’ 될 수 있습니다.

‘일터 사도’의 역할 감당하는 송순복 선교사
 
몇 해 전 한국기독교에서는 청빈론(淸貧論)과 청부론(淸富論)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과연 ‘깨끗한 부자가 가능한가?’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명확한 결론이 난 것은 아니었지만 많은 기독인들은 ‘아무래도 깨끗한 부자는 어렵겠지?’라며 ‘청빈론’에 더 힘을 싣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렇다면 정말 깨끗한 부자는 나올 수 없는 것일까?

이 질문에 당당히 ‘YES’를 외치는 사람이 있다. 푸드앤웨이브 회장이자 자연생국수 대표인 송순복 선교사가 바로 ‘깨끗한 부자’ 아니 더 나아가 기업을 통한 하나님의 사역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다.

사실 CEO 다시 말해 최고경영자(最高經營者, chief executive officer, CEO)가 해야 하는 최우선 목표는 ‘이윤창출’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내에서 하나님의 사역이 이루어지기는 더욱 힘들다는 것이 그간의 논리였다.

그런데 송순복 선교사는 그 개념 자체를 다르게 생각했다. 모든 일이 ‘선교’를 실현하기 위한 현장이라는 생각에 일터에서의 ‘사도’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 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실 송 선교사는 뇌출혈로 태어난 아들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 신앙을 갖기 시작했고 6개월 간의 끈질긴 기도로 아들을 살리는 응답을 받았고 그 뒤로부터 그 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됐다.

7명의 개척교회에서 1년에 150명을 전도할 정도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스스로 반응해 갔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변화는 수원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사업의 길을 열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사업 속에 엄청난 기적을 경험하게 되고 그 가운데 두 번의 유방암 수술을 이겨내면서 고난이 유익이 되고 또 그 유익을 통해 또 다른 복음전파의 기초를 닦았다.

이 과정에서 기업이 성공하게 되면 세계 선교를 하겠노라고 서원을 했는데 사업이 순탄하게 성공하면서 이슬람권 선교에 뛰어들게 됐다.

이슬람권 선교를 하면서 송 선교사는 여러 가지 경험을 쌓게 되는데 이슬람권 선교가 어려워지면서 비즈니스 선교에 대한 비전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슬람에서 선교 명목으로 추방당하면서 ‘나 스스로가 일터에서 사도가 되자’는 마음이 굳어졌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또 다른 지역의 선교에 몰두할 때도 ‘일터 사도’의 가능성에 대해 기도하며 또 공부하는 모습을 갖게 됐다.

선교사이기도 하지만 송순복 선교사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란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근거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이기도 하기에 ‘성경적 일터사도’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적임자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비전은 명성훈 목사(성시교회)를 만나면서 더 확고해 졌다. 7~8년 동안 성경적 부자되기 강의를 하면서 CEO 혹은 창업준비자들에게 ‘물질의 관념’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면서 정리된 성경정 경제원리, 다시 말해 ‘성경적 부자되기’에 대한 ‘기독 CEO 경제부흥콘퍼런스’를 지난해 처음 진행하게 됐다.

지난해 100명의 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시를 거룩하게 만드는 미션이 평신도 일터사도들에게 있다’는 확신을 얻게 하는 귀중한 자리였다.

지난 대회에 좋은 반응을 얻은 송순복 선교사는 올해도 ‘기독 CEO 경제부흥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내가 내 언약을 너와 나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창17:2)’라는 주제 성구 아래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아산온천호텔에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명성훈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기독CEO의 개념과 삶에 대해 설명하게 되고 송순복 선교사가 본인이 직접 일구어낸 ‘일터 사도’로서의 모습을 간증하게 된다.

송 선교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물질의 대이동을 경험하는 일터사역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을 지배하는 일터사역△성경적 재테크와 일터사역으로 흐르는 재물 △4차원의 영성으로 성공하는 일터 △성경적 경제부흥과 일터 △최고 경영자의 삶과 일터사역 △일터에서 일어나는 기적 △도시변화와 세계민족 복음화 등에 대해 성경과 CEO의 역할 등을 강의하게 된다. 직접 체험을 통해 알고 있는 내용들을 들려주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일터 사도’라는 말 자체가 어떤 이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리고 부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도 있겠지만 송 선교사에게 ‘일터사도’란 일터에서 직접 사역하는 모든 기독인들이 가져야 할 명칭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송 선교사는 기독 CEO와 일반 CEO와의 분명한 차별점을 설명한다.
그냥 CEO는 재물을 벌되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지만 기독 CEO는 하늘로 내려오는 부의축복을 받아서 대속을 하는 것, 다시 말해 ‘재물이 재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CEO들 더욱이 기독 CEO들은 위로부터 받은 것들을 나누는데 인색한 모습을 보여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기독 CEO의 경우, 세상과 이웃에게 성경의 가치관을 세우고 물질을 재활의 가치로서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는데 노력한다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송 선교사는 말한다.

그리고 송 선교사는 말한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의심+불평+노감사가 있고 성공하는 사람은 믿음 + 꿈 + 노력이 있다.”

진정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나아갈 바를 알려주시고 성공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신다는 것이다.

현재는 돈 많은 부자가 이유 없이 혹은 어떤 이유에 라든지 손가락질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송 선교사는 일터에서 사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또 살아가게 될 수많은 기독CEO들에게 ‘거룩한 부자’로서의 또 하나의 비전을 명확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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