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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홍배 총재 “꿈과 신앙, 사랑을 전하는 것이 저의 신앙이죠”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마홍배 총재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오는 1215일 서울 여의도 소재 국회헌정기념관에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일반가정, 다문화가정, 탈북자 가정 등의 학생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마홍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가개혁 국민대통합 운동본부와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함께 주관자로 나서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성적인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다.

이 행사가 주목받고 있는 것에는 보여주기식 행사를 넘어 실제로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마홍배 총재의 특이한 이력 때문이다.

마홍배 총재는 한국가수협회 부총재를 비롯해, 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고문,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회 부회장, 북경덕비과학기술유한공사 한국대표, 새누리당 국민공감대책위원회 경호단장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경호?경비업체인 하늘P&S’2014 좋은 병원 박람회 주관사인 비긴스 케어등의 기업을 이끌고 있는 최고 경영자이자 회장이다.

그런 마 총재가 나눔이라는 일에 매진하게 된 이유는 소외된 이웃들을 실제로 만나게 되면서 느꼈던 감정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서 본인에 주신 말씀 때문이었다.

마홍배 총재는 사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다. 집사나 장로도 아닌 아직은 신앙연한이 깊지 않은 흔히 말하는 평신도다. 그러나 마 총재에게 신앙은 어려운 과정 같은 것이 아니었다. 늘상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그 관심을 표출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이 이어져 왔다. 그것이 마 총재에게 하나님이 전달한 복음이었다.

마 총재에게 가장 먼저 다가온 시선은 다문화 가정들의 모습이었다.

흔히들 한국에 다문화 가정이 2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탈북민 숫자도 3만명이 넘는다고 하고요. 이들이 한국에 오는 이유는 보다 인간답고 편안한 경제적 부를 누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인과 결혼한 많은 숫자의 외국인들은 너무 힘든 생활을 합니다. 자식들을 키우는 것도 녹녹치 않습니다. 정부시책은 그들을 외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요. 이런 일들은 탈북민들도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언론과 가수협회를 해오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된 단체들과 봉사를 하면서 알게된 다문화 가정의 실체를 경험하면서 그저 한순간 돕는 일에서 벗어나 그들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랑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고 그 결과가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였다.

소외된 이웃에게 눈을 돌리면서 자연스럽게 이 사회의 사각지역에 놓인 여러 사람들이 보였고 그 가운데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마련해서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 세상에는 절망하고 좌절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에게 꿈과 희망, 사랑을 심어주는 단체가 되는 것이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의 목적입니다. 아직은 미비한 모습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 속에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홍배 총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에 대한민국 대표공헌 대상과 봉사대상을 각각 25명씩 선정해서 발표하고 시상한다. 이 시상식이 주는 의미는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음지에서 봉사하고 있는지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향해 손을 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마 총재의 앞으로의 바램이 있다면 소외된 이웃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서 그들 스스로가 서로 도움을 주고 또 자립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사실 어려운 사람들은 신용도가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용도가 낮은 사람은 국가 지원을 받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다. 이런 모순이 어려운 사람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있다면 그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점포라도 낼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점포로 인해 서로간에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계획 단계에 있지만 머지 않아 이 일들을 이루어 내겠다고 마 총재는 강조한다. 냇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가 되듯, 미약한 제 실천 하나가 우리 사회를 성숙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홍배 총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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