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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 이하 신천지) 유관단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기사 논란

국제 0 928 2018.09.28 23:27
 ▲지난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신천지 이만희 교주.(만국회의 유튜브 영상 갈무리)


ㅈ일보, 4개 지면 할애하며 신천지 행사 대대적으로 보도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이하 HWPL)는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산하의 유관단체로, 해마다 만국회의라는 명목으로 열리는 대규모 행사 등 평화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활동을 개최한다. ㅈ일보는 28일자 신문에 '평화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지면 4면을 할애해  HWPL이 신천지 관련 단체라는 것과 대표가 이만희 교주라는 사실은 기사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 
 
지구촌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170여 개 국가에서 평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신천지 유관단체를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내용이 실렸다.신천지는 교주 이만희 씨를 신격화하고 가정 파괴와 감금, 폭행 등 심각한 사회·윤리적 문제를 일으켜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는 이미 1990년대에 신천지를 이단·사이비 집단으로 규정하고 주의를 당부해왔다.
 
해마다 만국회의가 열리는 장소 앞에서는 신천지 피해자 가족들이 신천지에 빠져 집을 나간 자녀들의 이름을 외치며 만국회의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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