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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창조질서의 역행 … 포괄적 차별금지법 인정할 수 없다”
전국신학대학 교수 376명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 내고 문제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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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기자 작성일20-08-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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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신학대학 교수들이 포괄절 차별금지법안에 반대 입장을 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신앙과 종교에 따른 표현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와 기독교 이념에 따른 학교 운영의 권리를 근본적으로 억압하는 법이라고 피력했다
. 

먼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전국 신학대학 교수 연대>는 지난 81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성명서 발표회를 갖고 성명서 발표와 더불어 교수들의 보충설명 등을 통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현재 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반대하는 서명에는 지난 811일 현재, 전국 신학대학 교수 376명이 서명했으며 이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교수 연대는 성명을 통해 현재 발의되어 있는 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에 차별을 없애자는 명목적인 취지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다른 생각을 가진 국민의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법이기에 우리들은 이 법안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교수 연대는 이에 대한 이유로 법안이 통과되면 첫째, 대한민국의 모든 교육현장에서는 다양한 성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모두 포용하여 결국 동성애 등도 정당한 것이라고 가르쳐야만 하게 되어 있으며 둘째, 기독교 학교의 교직원들과 재학생들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주장을 해도 그들을 제재할 수 없게 되고 신학교에서도조차도 동성애가 죄라고 가르칠 수 없게 되어 기독교 학교의 설립정신, 운영, 그리고 교육내용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뿐 아니라 셋째, 교회 공동체에서도 동성애도 허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사역하는 것을 막을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넷째, 모든 영상 매체를 포함한 모든 공적인 영역에서 동성애와 이단에 대한 바른 비판을 전혀 할 수 없게 되며 다섯째, 차별 문제에 관한 한, 다른 모든 법들도 이 법안의 정신에 부합하게 수정하도록 되어 있어 국가 전체를 이 법안의 발의자들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개조하려는 의도를 지닌 법안이라 할 수 있고 여섯째,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를 보호한단명분으로 그와 다른 견해를 가진 다수의 견해를 법을 통해 강제적으로 억압하는 역차별법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보충설명에 나선 신원하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원장)이번에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에는 성멸을 남성과 여성, 그 외에 알 수 없는 성으로 정의했다면서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에 제3의 성을 추가한 것으로 이것은 사회심리적, 문화적 성, 젠더로 남성과 여성과는 달리 젠더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고 택한 것이라고 말하고 차별금지법안의 이러한 시도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멸시하고 도전하는 급진적인 도발과 다르지 않으며 기독교 윤리는 이 질서를 채택하거나 따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교수는 기독교회는 완전히 다른 두 성적 존재인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한 몸을 이루어 가정을 이루며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는 것을 기독교 성 윤리와 가정윤리와 사회윤리의 기본이요 핵심으로 받아들인다면서 성이라는 것은 결혼, 가정이라는 제도와 문화적 사명을 위해 하나님이 창조해 세우신 장치이며 질서로 믿고 그에 따라 행하는 것이 기독교 윤리인데 인간이 선택하는 성인 젠더를 받아들이면 이런 문화적 사명을 감당해 나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신원하 교수는 자연법에도 위반되고 보통 시민의 도덕에도 저촉되며 아울러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질서에 역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기독교 신앙에서 볼 때 이 행위들은 보편적인 규범을 벗어나는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으며 윤리적 판단 대상에 대해 판단하는 것조차 금지하고 처벌하겠다는 이 법안에 대해 기독교인으로 반대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기반한 젠더 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젠더 교육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에 대해 비판한 곽혜원 박사(21세기 교회와신학 포럼 소장)는 일명 젠더 주류화에 대해 지적했다.

젠더 주류화의 실체에 대해 곽혜원 교수는 젠더 주류화에 대해 성차별 철폐운동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절반의 진실에 불과하다젠저 주류화가 겨냥하는 성차별 철폐는 종국적으로 차별의 근원이 되는 남녀 성정체성의 해체, 즉 남성의 시각에서 여성의 권리를 신장시키는 방법은 한계가 있으니 아예 성별을 해체시켜 버리자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그 뿐 아니라 일부일처제에 기반한 결혼 및 가족제도가 왜곡된 성역할과 이에 따른 성적 위계질서를 파생시키기 때문에 이 또한 해체시켜 버리자는 것이 젠저 주류화의 숨을 전략이라고 말했다.

또 곽 교수는 젠더 정책을 통해 사회분화 전체의 성애화(性愛化)라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하며 성애화는 젠더 주류화와 함께 젠더 정책의 핵심 전략에 속한다고 진단했다.

젠더 정책이 성애화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곽혜원 교수는 성애화는 모든 건전한 관계를 파괴하기 위한 가장 막강한 수단이자 사회 전체의 구조적 질서를 붕괴실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 수단이라는 사실을 간파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다음세대를 성에 탐닉하고 함몰된 존재로 만드는 성애화 동력을 얻게 되면 교회 말살, 및 기독교 해체, 사회 교란 및 국가 전복 등 다음 목표들이 저절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실시도는 국가 주도의 잘못된 성교육을 통해 사회의 건전한 가치체계를 제거하는 것은 인류의 희망의 싹을 잘라버리고 인류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인류 역사의 심판을 받을 중범죄라고 강조했다.

기독교학교 입장에서 보충설명을 한 정승원 교수(총신대학교 신학과)최근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에 동성애를 결정하는 단일 유전자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는 곧 동성애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며 후천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교수는 한국경제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40년 뒤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 학령인구, 현역입영대상자 수 등은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반면 노년부양비는 현재보다 4.5배 증가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면서 동성결혼의 합법화는 건강한 가족 제도를 손상시킬 뿐 아니라, 아이를 출산할 수 없기 때문에 기형적 사회가 되며 인구 감소와 노동력의 약화를 가져오게 된다고 말하고 안그래도 대한민국 저출산율이 OECD 국가 가운데 1위라는 점을 볼 때 미래세대의 부담은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승원 교수는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오직 하나, 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이 사회가 소수의 취향과 쾌락을 보장하는데 노력해서는 안되며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을 파괴하는 일을 해서도 안된다고 말했다.

성경만 아니라 이미 대한민국의 법도 사람을 차별하는 일을 금하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 자연법과 역행하는 법이 제정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교회 입장에서보충설명에 나선 서창원 교수(총신대학교 신학과) 역시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경의 가르침과 어긋나기 때문에 교회 입장에서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국가의 모든 정책이나 강령에 대해 교회는 성경에 준해서 판단하고 성경에 비추어서 실시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교회의 일이라며 국가의 정책을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일단 성경에 위배된 것이기 때문에 성경이 금하고 있는 것을 수용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서창원 교수는 성경은 남녀 간의 차이, 지식의 유무, 외모의 구분에 따른 차별을 금하고 있으며 하나님 앞에 모든 인간이 평등하고 죄인이라는 것은 평등의 기반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것은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금지법이 들어 있기 때문인데 이는 성경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라고 강조하고 성경은 양성으로 구분하고 있고 제 3의 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피력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경은 동성애를 명백한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헌법은 양성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헌법 위배 소지가 있고 이는 인간의 교만이고 건전한 가정생활의 무질서를 권장하는 것이므로 반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이어 교회는 동성애자들을 사랑으로 감싸는 길을 가야 한다면서 성적 정채성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권면하고 창조질서를 따르게 해서 탈동성애로 가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주님이 죄라고 규정한 것을 죄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으며 회계 없이 용서받을 수 있는 죄는 없는 사실로 볼 때 성경이 죄로 규정한 동성애는 회개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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